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61 2007년 10월 25일 목포 달리도분교 / 26일 해남 현산초등학교 청소년문학축제 오랜만에 호남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년문학축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온 것이죠. 10월 25일은 목포 유달초등학교 달리도 분교. 10월 26일은 해남 현산초등학교. 맑은 눈동자들과 함께 하고 오면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마음을 터놓고 웃어보았기에 보람이 가득합니다. 작년에 보았던 어린이들이 부쩍 커버렸더군요. 내년이면 목초의 중학교로 진학하기에 이제 초등학교에서는 볼 수 없지만... 어느 중학교에선가 다시 우리는 만날 것입니다. 쉽게 멜로디를 만들어 내는 재주가 가득한 소년들... 삶의 윤택함을 이미 지니고 있는 그들... 어디서라도 희망 가득한 시간이 함께 하기를 빌어주고 싶습니다. 율도분교 학생들과 행사를 마치고...^^ 현산초등학교 시노래팀들과 공연을 마치고...^^ 2007. 10. 25. 제발 부탁입니다! 가난은 누구도 구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가난하게 살고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난하게 살 가능성이 있는 일은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 논리로 세상의 모든 일을 체로 거르다 보면 요즘 같은 세상이 됩니다. 누구나 편하고 귀하고 수입이 좋은 일만 하려는 세상... 하지만... 모두 다 편하고 좋은 일만 하려고 하다가... 우린 대졸미화원이 되려고 애쓰는 현장을 TV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기 자식 고생시키지 않으려는 눈물겨운 심정을 압니다. 하지만 그 자식이 어떤 재주를 타고났는지 당신은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어떤 의무를 부여받고 세상에 나왔는지 당신이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동물과 다른 사람이라면... 자기가 좋아하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2007. 10. 23. 이전 1 ···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 218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