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1 이직... 저번주에 느닷없이 선배에게서 일을 좀 도와 달라는연락이 와서 어제 그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지금 하는 일 올해 까지 하고 유학을 생각 했었는데 막상 선배 연락을 받고 생각을 해보니까 요즘 경기두 좋지 않은데다 유학을 갔다 온다고 미래가 보장되는 것두 아니라서 ...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살 한살 나이가 드니까 모험보다는 안정적인 걸 택하게 되는군요. 아직 어린 놈이 이런말을 하니까 쑥쓰럽습니다.....오늘 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고 하는데 고무밴드 가족 여러분 짜증내는 일 없이 웃는 하루가 되시길... 2005. 5. 19. 2005/5/12 심포니악기사에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좋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고무밴드'에게 큰 힘을 실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랬동안 우리나라 기타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심포니악기' 입니다. 그동안 '심포니악기'에서는 국내의 뮤지션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셨습니다. 아무런 댓가가 없는 순수한 지원이기에 '심포니악기'의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고무밴드'는 심포니악기에서 제작한 기타로 음악을 녹음하고... 라이브에서의 연주로 우리나라 악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서울 종로 낙원상가(허리우드극장) 302호에 '심포니악기'의 사무실과 매장이 있습니다. 기타(일렉트릭, 어코스틱), 베이스기타,.. 2005. 5. 17. 또 못된 짓을 ㅡ,.ㅡ [무단 이미지수정] ........... 2005. 5. 16. 피곤이 가시지않는.. 주말에 3일동안 약속이 있어서 밖을 다녔더니 몸에서 신호가 옵니다...ㅎㅎ 그다지 많은 나이가 아님에두 왜이리 피곤한지.. 어떻게 하믄 몸에 기운이 넘칠까요... 몸보신을 해야하낭..ㅋㅋ 2005. 5. 16. 이전 1 ···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 10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