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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요...ㅠㅜ 정말 요즘은 시간을 낼수가 없네요 ㅠ_ㅜ 다들 잘 지내시죵? 점점 날은 더워져 가고 이제 곧 눅눅한 장마철이 올껀데... 우리 고무 밴드 님 지하라 물찬다고 하셨는데....벌써 걱정이 ;;;음.. 다른님들두 잘지내시죠?? 요즘은 그 좋아라 하는 노래두 몬듣고 그냥 피곤의 연속이네요 -0-;; 한 일주일 푸욱~~~ 자고 싶은 욕망이 ;;; 다들 건강하시고 아쉽지만 전처럼 자주는 몬올듯...ㅠ_ㅜ 2005. 6. 12.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Bob Dylan 의 노래 제목입니다. 양병집님께서 역(逆)이란 곡으로 가사를 바꿔부르기도 하셨지요... 요새 iya님께서 다시 들려주신 노래...^^ 오랜만에 들어서 반갑기도 했지만...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라는 말의 뜻이 어쩌면 그렇게 실감있게 가슴에 스미는지... 살아가면서... 내가 바른길로 가고있는지 아리송 할 때가 많습니다. 여태까지 살아 온 길을 되짚어 보면서... 어긋나지않으려는 시도도 많이해보았지만... 나는 바른 길을 가고있다...라는 믿음은... 경험에서도... 주변의 많은 이야기 속에도... 없더군요. 답은... 제 가슴 속에 있었습니다. 제가 하는일을 믿고... 내가 나를 믿어주는 것... 여러분... Don't think twice it's.. 2005. 6. 12.
번개결산...'Life'게시판에 있습니다 그런데...사진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네요...-..- 2005. 6. 11.
빠져 버릴것 같은 이 마음.. 안념하세요. 고무밴드 여러분 우연히 링크된 음악을 듣고 이렇게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저도 클래식 기타에 미쳐 혼자 날새는줄 모르고 키타만 붙들고 산적이 있습니다. 콘서트도 한적이 있고요(물론 실력은 별로 였습니다만) 하지만 지금은 먹고 살기에 바빠 기타 놓은지 15년이 훨씬 지나 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고무밴드의 음악을 듣고 다시 기타를 잡고자 합니다. 정말 빠져 버릴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음악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0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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