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ife414 광복절 아침에... 전부터 광복절보다는 삼일절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우리 힘만으로 이뤄낸 일이니까요. 물론 광복을 위해 애쓰신 분들이 있었기에 일본의 패망이 있었겠지만, 만천하에 우리의 존재를 알리고 우리의 자존을 공표한 날이 더 마음에 깊숙하게 자리잡고있습니다. 아침 신문에 교과서 근대사를 다시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실렸더군요. 광복절 즈음하여 알맞은 때에 기사가 나왔다는 생각이들지만... 벌써 오래전부터 그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정확한 시각으로 정리를 마쳤어야하는 일입니다. 사상의 좌우고하를 따지지않고 주변의 눈치를 보지않는 진정한 사학자로서의 양심을 걸고 당당히 정리를 해왔어야하는 일이지요. 이만큼 성숙하고 문물이 발전한 사회에서 못 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항상 눈치보며 일하던 버릇이 수백년을 내려오고있.. 2006. 8. 15. 역시 김 구선생님이십니다... 다음카페 '바람이 꽃이되어'의 겨자씨님이 적으신 글중에서...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요,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2006. 8. 8. 이전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20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