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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355

내일(29일)...작은 모임... 중랑구 신내동에서... 시간은 저녁 7시~30분쯤... 장소는 치킨집이고 위치는 저도 모릅니다. 비오는나무님이 아십니다... 가까운 분이 아니면... 폐가 될까봐 작은 모임초대를 하지않게 되네요... 하지만... 모두 좋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것... 잘 알기에... 편하게 오십사...하고 말씀드립니다. ...^^ 가까운 곳에 계시면... 무전 주세요... 제 무전기는 016-3955745 통신보안! 2005. 6. 28.
사이트메뉴에 Gallery와 Bookmark, Diary 추가하였습니다 *'Gallery'는 여러분의 ArtCenter입니다. 글, 그림, 사진... 좋은 작품은 많은 분들이 아끼고 사랑해야한다는 뜻에서 만들었습니다...^^ * 'Bookmark'는 고무밴드가 사랑하는 분들의 홈페이지입니다. 실은... 저희가 마실다니기 좋으려고 만들었거든요...~~ 마음이 통하는 분들이 많으시니... 살짝 가보세요...^^ *Bookmark에 올려지신 분들 가운데 링크를 원치않으시는 분은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Diary는 고무밴드의 일지입니다... 오늘 일어난 일... 잡다한 생각들... 그냥...적습니다...^^ 2005. 6. 28.
바람새 부산모임 여름음악회 다녀온 이야기 'Event'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2005. 6. 26.
2005년 6월 25일 바람새 부산모임 여름음악회 * 해운대옆의 미포에서... 좌로부터 박헌중님, me님, 장이나님, 김영주 * 울산의 초등학교 녹음과 부산의 바람새음악회를 다녀오고자 계획한 6월 25일의 부산여행. 초등학교의 교가녹음은 자체시설로 해결하시겠다는 말씀에 울산행은 취소되었고... 부산에 계시는 박헌중님과 me님도 만나뵙고... 바람새의 음악회에도 참석하는 일만 남아버렸네요. 25일 아침 친구인 장이나님과 서울역에서 만났지요. 둘 다 아침을 거른 상태이기에... 인근 슈퍼에서 요기꺼리들을 잔뜩 사들고 기차에 올랐습니다. 자리를 양보해주신 아주머니 덕택에 멀리 떨어진 자리를 바꾸어서 같은 좌석에 앉았습니다. (구포에서 내리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기차가 슬슬 움직이는데... rainytree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잘 다.. 2005.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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