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948 이제사 내가 너 안에 들 수 밖에 없는도다 [사진]곰배령 3차탐사 (2005.07.26.空) [이제사 내가 너 안에 들 수 밖에 없는 도(道)다] 이제는 내가 너를 떼어 놓고 들어 설 수 없는데 (一柱門) 너를 떼어 놓을 수 없고 보니 둘이 아니라 (不二門) 어찌 내가 너를 얻었다 하리오 얻을 바 없고 도달 할 거 없는데 무엇을 얻고 무엇을 깨달는다 하느뇨 본래부터 둘도없이 하나로 온 것을 (本來無一物) 처음부터 너가 내 안에 하나임을 알고보니 이제사 내가 너 안에 들 수 밖에 없는 도(道)다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 가듯이 2004.05.06 새벽에...(山谷太虛空) 2005. 7. 27. 2005년 7월 20일 사랑방음악회에서 강재훈님 사진입니다. 2005. 7. 27. 2005년 7월 20일 사랑방음악회에서 강재훈님 사진입니다. 2005. 7. 27. 이웃이 있어 좋다 경음악의 경쾌함과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한 시간 즐거움과 행복한 노래와 마음이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음악이 있는 하룻밤의 좋은 추억 이웃이 있어 좋다. (피에쑤) 인터넷과 친하지 않은 꽃님이 대신 올려달라고 제 수첩에 직접 써줘서 올립니다. * 강재훈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2005. 7. 27. 이전 1 ··· 888 889 890 891 892 893 894 ··· 9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