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1 2005년 11월 18일 구로보건소 건강음악회 2차 감사합니다...^^ 멋진 꽃다발로 축하해주신... 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5. 11. 18. Thanks White Shalom ^^ ^^* 2005. 11. 17. 고구려음악재현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아득히 먼~옛날... 녹음기가 없던 시절이니... 선조께서 어떤 음악을 하셨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간단하면서도 신명나는 음악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2006년 개천절에 선조께 올려드릴 앨범을 기획하면서... 꿈에라도 나타나셔서 연주해주시기를... 고분에 있는 그림들이 메시지를 주지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영감이 떠오르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2005. 11. 17. 빠질수 없는... 영주씨 고무밴드 앨범만들기를 쭉 읽어보니까 내용이 너무 평범하고 스릴감이 없는 것 같아요. 아래 글은 내가 그동안 영주씨에게 하고픈 말이였으니 꼭 넣어주십시오. 음악가 김영주는 지상에서 찾아볼 수도 없는 유일한 천상의 강도! 하늘나라의 오묘하고 신비로운 음악을 훔쳤으니까! 이제 그 죄값으로 일벌 백계로 죽을 때까지 앨범 99장을 하늘에 바쳐야 할 기막힌 운명의 슬픈 악동! ---- 한때 당신에게 사랑받았던 친구 김영조가 2005. 11. 17. 이전 1 ··· 866 867 868 869 870 871 872 ··· 10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