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72 세상은 힘 있게만 굴러가고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밀물처럼... 대략 스며오는 짐작들이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세상은 힘으로만, 경직된 절차로만 굴러가려 합니다. 이러한 힘의 논리 앞에 맞서는 갸날픈 시인들은 우리의 어머니들이 누이들이 그랬듯이 그러한 것들 자체를 보듬고 가야합니다. 어차피, 연주는 악기로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눈 멀고 귀 막은 사람들을 보듬고 천천히, 천천히 나아가야 합니다. 힘 내십시오. 멀리 연초록 초원 위의 가거도 바닷가 언덕을 가만히 떠올려 보십시오. 깊고 큰 즐거움을 위해서는 대강의 고독이 필요하다는 아이의 그... 시간입니다. 지금은. 힘 내십시오. 2006. 8. 20. ?? 옆집에서 키우는 연 하나에서 여러가지 그림들을 그려봤습니다. 2006. 8. 17. 이전 1 ··· 1675 1676 1677 1678 1679 1680 1681 ··· 218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