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72 우리 시대의 시인들 시낭송회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색의 계절을 맞아 문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들어 한국시단은 포스트모더니즘 조류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시인 자신도 모르는 극도의 개인주의 시들이 크게 횡행하면서, 이웃에 대한 따스한 관심에서 비롯된 공동체 정신은 실종되었고 예언자적 지성으로 시대를 이끌어가는 시정신의 추구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정입니다. 시문학의 내용을 담는 공기는 사라지고 대신 시의 본령을 망각한 헤게모니 장악 기도만 팽배해 있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무엇보다도 국적 있는 시, 독자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정신적 자양이 될 수 있는 시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실과 파벌, 그리고 섹트주의를 벗어나 역량 있는 시인들이 .. 2006. 10. 19. 섬진강 - 가을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섬진강. 그렇지 않아도 고요하고 아름다운 섬진강이 가을 햇살에 더욱 부드럽고 편안함으로 다가옵니다 2006. 10. 18. 이전 1 ··· 1650 1651 1652 1653 1654 1655 1656 ··· 218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