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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일 구름산자연학교의 인디언모임에서.... 아이들은 소란스러움을 무기로 어른들을 정신없게 만듭니다. 호기심과 해방감이 주는 장난기는 밤이 깊어도 사그러들지 않지요. 이상하게 훌쩍 커버린 어른들보다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훨씬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어른보다 걱정이 적어서일까요? 아니면 어른보다 커다란 꿈나무가 있어서일까요?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지요. 뵙고 온 모든 분들 정말 반가웠고요. 얘들아...무럭무럭 바르게 커가거라...^^ * 사진은 다음카페 '바람이 꽃이 되어'에서...* 2008. 1. 9.
맘을 고쳐먹다 솔직히 그동안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쪽으로 가고 있지 않은 것을 알고... 뒤늦게 큰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이 끌어간다는 것을... 올해는 '화해의 해'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때로는 어색하고 때로는 부끄럽겠지만 올해 한 해 동안... 제게 맺혔던 응어리를 다 풀어버리겠습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일 어찌 사람이 풀지 못하겠습니까? 올해 안에 다 풀어 버리고 홀가분하게 사랑만 담고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섭섭하게 해드리고 개운치 못한 마음 갖게 해드린 분들께 그동안 죄송했다는 마음 미리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뵙는 날... 저를 탓하는 말씀은 얼마든지 하옵소서. 하지만 저는... 과거의 공과 과 과거의 애와 증 모두 떨쳐버리고 좋은 말씀.. 2008.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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