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72 다시 출격! 서울에 돌아와 일주일 동안 매일 즐거운 날을 보냈다. 도시락 싸와서 못 먹은 날이 많다는 것은 저녁마다 파티가 있었다는 것이다. 주말엔 거제에 행사가 있어서 어차피 내려가야 한다. 이 주엔 다른 약속이 없으니 미리 내려가서 해양생태계 공부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짐을 싸다 혹시~하고 저번에 구입한 구명찌들의 부력을 시험해보았다. 잘 나가다가 1.5호와 2호의 수중찌가 바뀌어있는 걸 발견했다. 흐흐...그러면 그렇지...누가 만든 건데... 이번에 산 낚시가방도 아래쪽 멜빵이 잘못 재봉질 되어 있었다. 오른쪽이 잘못된 쪽이다. 스쳐 지나가면 안 보이는 거지만... 멜빵 길이의 미세한 차이로 눈치 챘다. 멜빵을 위쪽에 놓고 재봉질을 해야지욧! 고마운 처자의 사진...^^ 내일 밤엔 거제에서 호래기를 잡고.. 2010. 11. 15. 낚시꾼아빠...바다로 가다 5 호래기 호래기는 꼴뚜기과의 미니 오징어입니다. 저도 올해 처음 호래기를 알았습니다. 남해 일부 바닷가에서 겨울에 잡을 수 있는 귀여운 수산물입니다. 거제에서도 호래기가 붙는 곳에서만 잡을 수 있습니다. 호래기 낚시채비는 훌치기 바늘같이 생긴 호래기 바늘을 달고 케미라이트를 여러 개 달아 부력과 찌 역할을 하게 하는 민장대 채비와 호래기용 루어를 사용하는 릴 채비가 있더군요. 우린 민장대 채비를 만들었습니다. 4mm 케미라이트를 여섯 개 달은 화려한 채비지요. 날이 저물기 전에 포인트 근처로 이동하여 채비 준비를 합니다. 민물새우를 미끼로 쓰기에 낮에 싱싱하고 튼튼한 놈들로 미리 준비해 두어야합니다. 오늘은 호래기 낚시로 유명한 함박마을 근처의 방파제로 들어갑니다. 처음 들어간 방파제는 전혀 입질이 없었습.. 2010. 11. 14. 이전 1 ···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 218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