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130314 감기가 슬슬 물러가시는 기미가 보이지만 저는 모른 척 딴청을 피웁니다. 나가실 준비를 하다 눌러앉으실 수도 있거든요. 라면은 얇고 누런 옛날 냄비에 끓여 그대로 먹는 게 제맛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릇에 옮겨 담으니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냄비보다 국물이 빨리 식지 않고 다 먹을 때까지 적당한 온도가 유지됩니다. 학교 앞 분식점의 플라스틱 그릇 옻칠한 나무그릇을 닮은 플라스틱 그릇 오랫동안 써오던 스테인리스 그릇 사기 밥공기...수 많은 그릇에 라면을 담아봤지만 흙으로 만들어 구운 그릇의 라면맛이 최고네요. 오늘의 뮤비... Bob Seger - 'Down On Mainstreet' 2013. 3. 15.
20130313 감기가 오셨습니다. 아마 며칠 전 날이 따뜻할 때 들어오신 것 같습니다. 내복만 입고 집안일 하며 땀 흘린 후에 스며드셨을 것입니다. 콧물이 흐르고 머리가 좀 둔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따뜻한 방에서 과일 잔뜩 쌓아놓고 땀내면서 재미있는 책 3일만 읽으면 저절로 물러가시는 감기지만 안 움직이고 지낸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 판피린 형제들과 잡다한 감기약을 투약하고 평소처럼 지냅니다. 어차피... 약을 먹건 안 먹건 감기는 시간이 지나면 물러가십니다. 가끔 이런 곡도 만들어주는 고마운 감기...^^ 오늘의 뮤비... Bob Seger - 'Against The Wind' 동네 꼬마녀석들...ㅋㅋ 2013. 3. 1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