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무밴드(님).. 바소님 댁에서 전해주신 곡들을 감사히 듣곤 했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부족한 제 홈에 그래도님께서 "고무밴드(님)"의 소중하고 귀한 곡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래도님 덕분에 용기내어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가득하지만, 선뜻 첫 인사 드리기 쉽지만은 않은 평범한 주부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음악에 대해 전혀 아는 것도 없으면서 저도 모르게 기타연주에 어느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는 느낌을 갖곤 합니다. 고무밴드(님) 아름다운 연주를 들으며, 가슴 깊은 곳까지 잔잔함과 감동이 전해옴을 느꼈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고운 선율을 함께 나누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김영주님의 따스함이 가득 담긴 소중한 공간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조심스러우면서도 기.. 2005. 5. 31. 섬진강....[염장모드 ㅡㅡ;;] 보성을 포기하고 섬진강 주위를 돌다 왔답니다. 붕어가 많다는 말이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온다는 섬~~!진~~!강! 잘 다녀왔습니다. ^^ 2005. 5. 30. 채선생님께...^^ 오늘 전화주셨던 광주의 채선생님... 앨범을 보내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작전이 좀 변경되었습니다....^^ 한 달을 더 기다려야 할 일이 생겼지요. 앨범이 나오면 메일주소로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 5. 30. 아~감동 맛있게 먹고 갑니다. 여기 저기 글과 음악을 보고 듣고, 깜짝 놀라고 갑니다. 따뜻함과 이해와 자유를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분이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되네요.. 또 찾아 뵙겠습니다. 2005. 5. 28. 이전 1 ···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