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2 20131012 아침에 먹는 유부우동. 국물맛도 유부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항상 고춧가루 듬뿍 넣어서 먹습니다. 해가 올랐는데도 들판은 자욱하게 안개로 덮여있습니다. 행락철이라 휴게소마다 일찍 출발한 관광버스가 많이 보입니다. 정안휴게소에서 매니저를 픽업하여 카페 '데이지'에 도착했습니다. 십 년 동안 가꾼 정원이 화사로운 곳입니다. 꽃차 시음회를 시작하네요. 먹기 아까운... 정원에 무대를 꾸밉니다. 제 자리도 잡고... 현수막도 걸었습니다. 아...겨울옷을 입어야 할 기온입니다. 마을 기업 대표 변명숙님의 기업 설명. 기념으로 케이크도 자르고... 제가 세팅하는 사이에 주영미님이 노래를... 시인 두 분이 축시를 낭송하셨습니다. 오!...어린이 손님은 옷을 제대로 입었어요! 고무밴드의 기타 소리가 울리기 시작.. 2013. 10. 16. 20131011 낮에 행사용 짐을 다 싣고 멍하니 앉아서 쉬었습니다. 며칠 동안 번개같이 해치운 일도 있었는지라 갑자기 모든 게 몸에서 쏙 빠져나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람이 좀 있지만 정안은 저녁에 바람이 자는 동네라니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새벽에 묵직한 차를 끌고 천천히 올라갑니다. 오늘의 뮤비... Janis Joplin - To Love Somebody 2013. 10. 16. 이전 1 ···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 21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