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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611

조촐한 삶 잣나무..소나무와 비슷한 잣나무는 힘차고 시원하게 생겼다. 소나무가 여성적 이라면 잣나무는 남성적이다. 잣나무와 소나무는 늘 함께 자라는데 이에 '송무백열' (松茂柏悅) 이라는 말이 나왔다. 소나무가 무성하니 그 옆에 선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이다. 우리 모두는 이기심, 질투심을 버리고 너그러운 잣나무의 마음을 배워야 할 것이다. 친구나 이웃이 잘되는 것을 내 일처럼 진정으로 기뻐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中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 어떤 남자를 만나고 싶다든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싶다든지, 어떻게 노후를 보내고 싶다든지...그런데 대체적으로 자기가 꿈꾸는 대로 인생이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니.. 2005. 8. 4.
곰배령_3차답사 [사진]곱배령_3차답사(2005.07.26.空) 2005. 8. 4.
바보같은 최선.. 바보같은 일이란걸 알면서도.. 때론 그것에 전부를 걸고 싶어짐은,, 아직도 우리안에 그만큼 소중한 무엇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라,, 믿고 싶어지는,,하루입니다, 2005. 8. 3.
오랜만이죠? 안녕하세요 영주님 ^^ 잘 지내고 계시죠? 글쓰는것은 오랜만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 사뭇 궁금합니다 나이도 있으신데? (하하;; 농담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앨범 내셨나요? ㅡㅜ 여기 밑에 글 읽어보니 뭐 영주님 앨범도 덤으로 받았다고 ? 그러시는데? 저도 구입할까하는데 답변 좀 주세요 200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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