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한 줄 반 음악의 미덕은 인간을 사랑하고 또 인간을 사랑하고 역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다. 고무밴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2005. 8. 8. 저도 한줄. . " 눈물이 없는 사람은 영혼의 메아리가 없다" 영혼의 메아리..고무밴드.~ ^^ 2005. 8. 8. 연꽃 2005. 8. 8. 이제사 어렴풋이 (6/n) [사진]강화도 선원사 연꽃(2005.08.04..空) [ 이제사 어렴풋이 (6/n) ]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이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이제사 어렴풋이 알겠는가 하나이다. 성경책을 달달 외운다고 해도 설사 팔만사천법문을 다 안다고 해도 백번을 듣고 천번을 안다고 해도 나에게 있어서야 좋기만 했을 뿐 나에게 있어서야 알기만 했을 뿐 말만 좋았고 글만 좋았습니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이제사 어렴풋이 알겠는가 하나이다. 2002...(空) (慈經) 2005. 8. 8.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