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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611

숨은 (절)벽 대슬랩 정상에서 [사진]삼각산 숨은 (절)벽 대슬랩 정상에서 (樂山고문님,티노님,일행님들 도움의 은총받아/2005.09.05.山谷) [숨은 (절)벽 대슬랩 정상에서] (1) 나의 눈앞에선 언제나 항상 앞을 가로막고 선 숨은 (절)벽 대슬랩 너는 언제부터고 시작도 없이 언제까지나 끝도 없이 그렇게 넌 절벽같은 천길 나락 끝과 끝으로 아득히 떨린 한(限) 숨은 (절)벽 대슬랩 새까맣게 타서 그러한가 까칠까칠 터실터실한 이 벽과 저 벽 양변 틈과 틈새 사이로 뿌연 안개 자욱한 허공을 타고 넘어 3점 확보 1점 전진(Action) 온몸 나툼에 사(事) 비로소 전해주는 너 (2) 어서 올라 와 보라고 손짓하고 선 저 높이 뵈는 숨은 (절)벽 정상 허공을 가로 질러 가깝게만 보이는 데 너는 하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너의 .. 2005. 9. 6.
장가계 날씨가 몹시 흐리고 비가 오는통에 화면이 밝지 않습니다 촬영한곳이 바로 수백 낭떨어지 계곡 밑을 보고 싶었지만 보이지 않지요 옛 일본군들도 장가계 만큼은 침략을 포기 하고 돌아 갔다고 합니다 엉청난 협곡이죠... 그리고 저 위(바위) 보면 수평으로 되어있을껍니다 지금도 살고 있지만 원주민 토가족이라고 합니다 조금 작은 편으로 옛 서로다른 부족들간 싸움 피해 이곳 높은곳까지 숨어 들어와 지금껏 농사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계곡 제일 꼭대기 이곳저곳 면적은 작지만 벼 과일 밭 농사 짖는다고 합니다 관광개발 하는 관계로 높은곳에서 아래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며 내려온다고 하구요 장가계 협곡으로 가다보면 한집두집 띄엄띄엄 집들이 있지요. 토가족의 그들의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지만 이젠 관광개발 함으로 많은 이들이.. 2005. 9. 5.
道峰山(여성봉+오봉+칼바위) [사진]道峰山(여성봉+오봉+칼바위)/2005.09.03樂山고문님+백호막내도움받아..山谷) 2005. 9. 4.
모처럼 와보니~ 정말 알뜰살뜰하게 가꾸시는군요 한번 와 봐야지~ 하다가 오늘 제게 주신 음악을 들으러 마침내? 왓답니다 ^(^ 종종 찾아 올께요, 저는 게을러서 카페관리를 전혀 못하고 방치ㅐ뒀는데... 이렇게 부지런하고 살뜰한 정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음악 ~ 고맙습니다 ^________^** 200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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