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두 번째 전시회에 모신 석 진님...^^ 박재동화백님의 오돌또기 홈페이지에 가끔 가면... '나비'란 분이 계셨습니다. 막연히...요술배님의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라고만 생각했지요... 어느 날... 잘 아시는 me님의 홈페이지에서 나비님을 또 뵈었지요... 두 분은 그림을 하고 계셔서 그런지... 분위기가 착착 맞고 계셨습니다... 이후로 나비님이 고무밴드 홈페이지에 다녀가시고... 나비님 블로그에 방문하여 느낌 좋은 그림을 본 제가 나비님을 9월의 전시회에 초대했습니다. 나비님께서 조금 망설이셨지만... 흔쾌히 응해주셨지요... 그저 작가의 느낌 속으로... 편안히 빠져보세요...^^ 축하합니다... 나비님...^^ 2005. 8. 31. 무릉도원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세세히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복숭아 꽃 없었지만 아~ 무릉도원이 여기에.... 하는 탄성이. ^^ 2005. 8. 31. 낯선 곳. 우린 모두 그 중간에 서 있습니다. 낯선 곳에.. 2005. 8. 30. drifting.. 기억속에... 표류하다.. 2005. 8. 30.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