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WE CAN 고무밴드 작은 음악회 보고서 발이 넓은(?) 꽃님이 고양시 벽제에 있는 장애 근로 복지 센터인 WECAN에 봉사를 가자고 합니다. WECAN은 작년 코스모스가 피는 철에 한번 다녀왔던 곳이죠. 저희가 사는 동네에서는 워낙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던 곳이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흔쾌히 예스를 하고 나서 생각하니 글쎄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뭡니까? 문득 몸은 불편하지만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일하시는 그곳의 근로자님들께 좋은 음악 선물을 드리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 우리가 몰려가서 봉사하는 것 이상이 될 것 같았어요. 조심스레 김영주님께 말씀 드렸더니 3초 생각하시구^^ 흔쾌히 예스를 하시더군요. 사실 저희가 봉사하러 간다고 하지만 그다지 힘든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멀리까지 가서 봉사.. 2005. 8. 26. 약속. 자연의 약속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천고마비 말이 살찌우고 농부들 결실들이 알알이 황금 빛으로.... 분명한 "약속" 인간에게 다가온다 어찌 작은 내가 약속의 큰 의미를 알까... 눈물을 모르는 눈으로 진리를 보지 못하며 아품을 겪어보지 않았다면 진정한 위대한 자연의 약속을 알까... 어김없이 성큼 다가온 긴 옷깃 속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가을이... 인간에게 주는 분명한 자연의 약속인것을.... 2005. 8. 26.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0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