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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611

고마워서... 바다..... cirrocumulus3 어제부터 고무밴드의 열성팬이 된 me입니다. 오늘도 곡을 하나 내려받아 제 홈에 올리면서.. 잠시 흔적을 남깁니다. 어제 저절로님께서 올리셧던 곡을 따라 들왓다가 이곡 저곡 여러번 편곡하셧던 곡들을 계속해서 듣고 잇네여.^^ 아직은 고속도로용 테잎을 사진 못햇지만...ㅋㅋ 머지 않아 약속 지키도록 하지여..^^; 인터넷이란 공간..따듯하게 대워주시는 고무밴드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선물 하나 놓고 갑니다..^^ 2005. 4. 11.
니나의 꿈의 집 에서 .... 안녕하세요...니나의 꿈의 집에서 김영주님의 글을 보고 인터넷에서 찾다가 여기 들르게 되었습니다. 꿈의 집에 올려주신 hiking 이란 노래 정말 좋네요 보통 업무시간에 컴터 앞에 계속 앉아 있어야 해서 꿈의 집 음악들을 즐겨 들었는데 이제 여기서 다운 받은 고무밴드의 곡들을 듣게 됩니다. 정말 음악이....가사로 전달되는 그런 표현이 아니라 귀에 들리는 연주곡의 소리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가끔 들리께요....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꼭 성취 되시길.... 2005. 4. 11.
안녕하세요.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는 돌아가고 바람이 멈추면 바람개비도 멈춘다 바람이 세게 내달리기 시작하면 바람개비도 맘이 바빠지고 바람이 살랑살랑 춤을 추면 바람개비도 여유로움을 갖는다 이보다 정직한 것이 또 있을까 + 사람의 감정이 흔들리는 것도 이와 별반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수양이라는 것을 쌓아서 감정을 다스릴 줄 알게 된다는 것이 과연 얼마만큼 행복한 일이 될수 있을까 하고 잠시 상념에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들려주신 흔적따라 찾아왔습니다. 좋은 음악은 늘 보약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길.. 또 한주의 월요일입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05. 4. 11.
죽는날까지 배워도... * 님들이 주신 음악을 사용한 작품, 또 하나 올립니다. - * 저 절 로 * - 만약, 누구인가가 여러분에게 "당신이 알면 얼마나 알아?"하고 말한다면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할까요? '저절로'도, 누가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분명, 벌컥 화를 내고 싸울 듯이 대들 것이 뻔합니다.어제 오후에 비가 개이고 구름 사이로 간간히 햇빛이 나기에 비 온 뒤의 새로 돋는 새싹들과 꽃을 촬영하려고 카메라를 들고 집 둘레를 둘러보았습니다. 집 둘레에는, 이름도 잘 모르는 풀들의 새싹과 야생화들의 새싹들이 많이 돋아나와 있었고 이제야 피어난 버들강아지들도 있었습니다. 거의 매일 보는 버들강아지였고 어떤 날은 하루에도 몇 번씩 보던 것들이어서 무심코 지났었는데 2 ~ 3일 사이에 부쩍 커진 모습이 앙증스.. 200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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