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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611

넘 많이 찍지 마세요~ 20만장만.. 그냥 20만장만 찍으세요. 계획을 보니 1000만장이던데.. 쬐그만 찍어 주세요.... 그래야 가치가 올라가줘~ 즐거운 고민... 그때를 위하여 ~ 화팅!!!! 앨범 잘 되길 기원합니다. 2005. 4. 22.
참으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루그래스 서울밴드의 베이스맨 조수제 입니다. 김영주 님께서 저희 홈피에 이곳을 소개해 주셔서 찾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반갑고... 웬지 동질감이 팍~팍~ 듭니다. 활동사진을 보니 이양일 선생님께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하셨더군요. 저희도 이양일 선생님과는 아주 오래전부터 친분을 갖고 있었고, 작년 11월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만나면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름다운 선율을...자랑하는 고무밴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Bluegrass Seoul Band .... Bassman 조수제 (사진은 지난 4.16 한국 하모니카의 대가 이혜봉 선생님과 협연...때 입니다.) 2005. 4. 22.
1번 이네요 ^^ 개인적으로... 기타로 연주한 곡만 실었으면 좋겠네요. 5월까지 다른 버젼이 생길지 모르지만, 기타로 연주한 곡만 싣는게 좋을 것 같네요. 메시지는 천천히 생각해서 올릴게요 ^^ 2005. 4. 21.
'고무밴드 앨범' 여러분이 만들어주세요...^^ 오늘(4월 21일) 부터 5월 말까지 '고무밴드 첫번째 앨범 만들기' 를 시작합니다. 여러 분이 올려주시는 아이디어와 저희 생각을 모아서 2005년 봄을 매듭 짓는 앨범을 만들고자 합니다. 학창시절...앨범....추억 속의 얼굴들... 가끔 빛 바랜 앨범 속에서 묻어나는 정을 느끼고 계시나요? 고무밴드의 앨범도 어느 순간 함께했던 모든 분들의 마음을 우리 음악과 함께 앨범에 담고자합니다. 앨범은 모든 이의 기억속에서 정리 된 개념으로 남아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음악을 만들어서 앨범으로 선보인다는 것은 듣는 사람에게 참 많~은 것을 강요하는셈입니다. '싱글' 부재의 우리나라에서는 별 수 없는 일이긴하지만요. 한 고비, 한 고비 넘기며 조금씩 매듭을 지어야할 시점에.. 200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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