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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

빙글빙글 고운 웃음으로...

by Gomuband 2009.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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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낼 일도 없습니다.
가끔 야릇한 사람들을 만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일도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모든 것은 다 내가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눈치 채지 못하셨다면...
주변을 가만히 뒤돌아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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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공기가 약간 가볍게 느껴지지만
마음 무거운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생각하고
화려한 웃음은 살짝 숨겨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아지려는 노력을 가로막는
그 어떤 불의의 힘에도 대항할 수 있는 당당함을 위해
아직 온전히 남을 수 있도록 허하신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메리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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