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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japan233

20201125수 - 드라마 보기에 푹 빠졌어 I fell in love with the drama 'Suits'를 진이 빠지게 보고 '종이의 집'을 보다가 좀 지겨워서 'Breaking Bad'를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흘러간다. 영화나 드라마나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생명이다. 유명 배우를 투입해서 만든 영화들은 그 배우가 전에 연기한 배역이 겹쳐 보여서 집중이 되질 않는다. 'Breaking Bad'에서도 'Suits'에 나온 대표변호사가 쿡커로 나오는데 두 배역 사이에 거리는 있지만 다른 배우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캐스팅하는 사람들도 꽤 힘들겠다. 넷플릭스에는 'WestWorld"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 12월에 왓챠에 가서 무료체험하면서 봐야겠다. www.youtube.com/watch?v=ceqOTZnhgY8 [ENG] '깍두기 볶음밥' 등심집에서 볶아주는.. 2020. 11. 26.
20201123월 - 작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 Not everyone can be a writer 고등학교 동창이 밀어줬었다. 너 방송작가 될 수 있다고. 그래서 국회 앞 방송작가 교육원에 들어갔었다. 중간에 사건맨 두둔하다 나도 그만뒀다. 글재주?... 처음 고백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잘 못 써서 그렇지 내게 글재주가 있는 게 아니다. 조금 생각하고 쓰니까 돋보였을 뿐. 모든 게 다 그렇다. 열심히 할 뿐이다. 뜻을 둔 곳이 많아서 천천히 가다 보니 환갑이 지났네. 도대체 나는 언제 히트 치노? 상현동 누나가 주신 시골 된장으로 국 끓이다. [Sub] 정말 '크리미'해요. 집에서 간단하게 색다른 오므라이스!!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드실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달걀이 소스랑 만나서 아~주 부드럽습니다! ============================ 오므라이스 [재료] * 소스 밀.. 2020. 11. 24.
20201122일 - 신김치+냉동삼겹살 신김치가 아니면 젓가락이 가지 않던 내가 시원하고 심심한 생김치에도 맛을 들였어. 사람은 하던 대로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데. 몸에서 OK 하면 입맛도 변하는 거지. 생김치는 시골에서 푸성귀 맛을 알게 된 후에 좋아하게 된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신김치가 훨씬 좋지. 이마트에 가면 수입 대패삼겹살 팔아. 팬에 냉동 삼겹살 한 판을 노랗게 구워서 한쪽에 몰아놓고 기름을 반대편으로 보내. 후춧가루 뿌리고 소금은 살짝만. 김치랑 같이 먹을 거니까 짜면 안 되지. 그 기름에 신김치를 볶아줘. 설탕 조금 뿌려서. 맨밥에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삼겹살과 김치를 잘게 잘라서 밥 넣고 볶아도 된다. 버터 넣고 볶으면 굿! 쪽파 잘게 썰어서 함께 볶아도 좋지. 대한민국 대표 음식 김치! 맛있는 여러 가지 김치 눈으로 맛보.. 2020. 11. 23.
고무밴드 Gomuband Official MV ♥ 'Magic Boat' - Gomuband MV 올릴 때마다 확진자가 늘어나네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기왕 코로나 걸린 분들은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세요. 나중에 남의 탓 하지 마시고요. 나라가 어려워지던 주변 가게가 다 망하던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분들이니 제가 뭐 할 말이 있겠습니까? 화가 유 승배 형 테마로 만든 곡입니다. 한글 곡목은 '요술배'입니다. 승배 형 별명이래요...^^ 유튜브로 가셔서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많이 성원해 주세요. 유튜브 가기 돕고 사는 아름다운 삶의 생활화! ↓광고를 눌러주세요...^^ 2020. 11. 22.
20201121토 - 니네같은 거 보고 병신이라고 하는 거야 I'm calling you idiots 어렸을 때도 말 안 듣는 애들은 항상 있었지. 좀 튀어 보이려고 일부러 안 듣는 애도 있고 뭐가 좀 모자라서 안 듣는 애도 있었고. 오늘도 분당천에서 마스크 없이 다니는 인간 셋 봤는데 정말 꼴 보기 싫더라. 걷는 두 인간은 목 굵고 키 작은 전형적인 욕심쟁이 늙은이, 한 인간은 핼러윈 파티에서 춤 좀 출만한 날라리 젊은이. 검정 타이즈만 빼입으면 뭐하니? 침 튀기며 떠들면서 자전거 타고 달려오면 다른 사람들은 어쩌라고... 단속반 투입해서 싹 잡아내야 지키려나? 나라 상황도 생각하면서 살자. 처음엔 마스크 쓰고 자전거 탈 때 숨쉬기가 많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버릇돼서 괜찮다. 모든 건 자기 탓이니 앞으로 깜깜이 환자는 자비치료하라고 하는 게 좋겠어. 가을 햇무가 좋은 시기입니다. 가을 무로 만드는 간단한.. 2020. 11. 22.
20201120금 - 답이 없네 답이 없어 There's no answer, there's no way. 9개월 만에 보정동 주민자치센터에 가서 내년 1/4분기 강사 계약을 하고 나오는데 문자가 띵하고 온다. 확진자 3명 발생. 이제는 생활화된 코로나지만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다니는 거야? 신기하다. 정말 신기해. 간신히 문 연 다른 자치센터 두 곳도 다시 닫을지도 모르겠다. 니넨 사람도 아니야. [ENG] 무엇이든 다 어울리는 '만능 장아찌 소스' 만들기! 밥과 잘 어울리는 장아찌 소스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방울토마토, 시금치, 오이 등 여러 채소와 어울리는 소스입니다! =========================== 장아찌 소스 [재료] * 장아찌소스 진간장 2컵(360g) 식초 1과1/3컵(230g) 설탕 1과1/2컵(230g) 물 2컵(360g) * 방울토마토 장아찌 방울토마토 장아찌소스 .. 2020. 11. 20.
20201118수 - 청국장 옛날 맛 재현 성공 Cheonggukjang Traditional Taste Reproduced Successfully 중학교 동창 집에 가면 청국장 띄우는 냄새가 났다. 집 안에 들어가서 10분 정도 지나면 익숙해졌지만 처음 갔을 때는 숨쉬기가 힘들 정도였다. 놀다 저녁이 되면 친구 어머님께서 청국장찌개를 끓여 주셨는데 묵은지, 두부 넣고 고춧가루 듬뿍 넣은 강력한 청국장이었다.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청국장 하는 식당이 보이면 꼭 맛을 보곤 한다. 난 날이 추워지면 된장 쪽으로 메뉴를 바꾼다. 된장국, 된장찌개, 된장 두루치기... 뭐부터 할까... 생각하다 올해는 청국장으로 정했다. 냄새 덜 나는 요즘 식 청국장 구해서 백종원 레시피로 끓였다. 마늘, 대파가 냉동했던 거라 조금 아쉬웠지만 팔아도 될 만한 맛이 난다. 다음에는 냄새 지독한 놈으로 다시 도전해야겠다. 멸치다시다 대신 마른멸치를 구워서 쓰니 옛날 맛.. 2020. 11. 18.
20201117화 - 내맘대로 토스트 Toast made my own way 집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아지니 다음 끼에 뭘 먹을까 생각하는 시간이 생겼다. 아침은 시리얼과 달걀프라이로 정해놓은 지 오래되었고, 저녁은 밥+한잔이 정석. 점심이 항상 문제다. 간단히 먹기로는 빵이 최고지. 밑에 소개한 프렌치토스트가 부드럽고 좋은데 달걀 풀기 귀찮아서 내 방식으로 토스트를 만든다. 빵은 토스터에 굽고 달걀 프라이는 노른자 50%만 익힌다. 따뜻한 빵에 치즈 한 장 깔고 케첩, 마요네즈 뿌린 다음 양파 썬 것 올리고 후춧가루 살짝 뿌리고 프라이를 올리면 끝. 냉동실에 햄버거 패티가 있으면 달걀 프라이하기 전에 익혀서 넣어 주면 아주 든든한 식사가 된다. 패티류를 넣지 않아도 양파를 넣으면 치즈버거 맛이 난다. 이게 항상 신기해. 부드러움 끝판왕 프렌치토스트 아주 간단한 프렌치토스트 입니다.. 2020. 11. 18.
20201116월 - 당신의 정신 건강은 어떠십니까? How is your mental health? 드라마 'Suits'의 극 중 인물이 겪는 정신적 고통과 장애. 이제는 현실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나도 왜 화를 내는지 왜 속이 답답한지 원인을 모르고 속으로 삭이며 지나간 적이 많아.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의 원인은 뇌의 깊은 곳에 저장되어 있어서 뛰어난 정신과 의사나 통찰력이 남다른 사람만이 찾아낼 수 있지. 자신이 벌이는 행동의 원인을 아는 사람은 이상한 짓을 하지 않을 거야. 예전에는 선배나 친구의 도움, 종교 관계자에게 속을 털어놓음으로 해결했는데... 전보다 다양해지고 복잡해진 인간관계에서 오는 요즘의 스트레스는 점점 커다란 폭탄으로 키워지네. 'Suits'의 '도나'. 좁은 울타리에서는 해결사로 통했던 그녀. 드라마 후반으로 가면서 자주 주변과 충돌해. 드라마니까 갈등을 돌아가며 겪게 .. 2020.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