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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

20210725일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7월도 다 갔어요

by Gomuband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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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은 괜히 섭섭해

 

지난 금요일 저녁 시간.

밀린 설거지는 가득하고

이 시간에 설거지하고 밥 지으면 시장기가 사라지겠다 싶어서 비빔면을 두 개 끓였습니다.

면 끓인 냄비에 얼음을 넣고 찬물에 헹군 면과 수프를 넣고 비비니

천천히 국물이 생기면서 육수 살짝 부은 비빔냉면처럼 되더군요.

시원하게 끝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

다 먹고 나서야 냉장고에 오이가 있다는 게 생각났습니다. ㅜㅜ

오뚜기 비빔면은 다른 비빔면보다 양이 조금 많지만, 그래도 저는 두 개 끓여요.

 

오늘도 비빔면이냐, 어제 삶은 옥수수를 데우느냐, 아니면 밥을 먹느냐 고민하다가,

냄비에 물 올려 옥수수 데우고 소맥 한 잔 만들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옥수수를 집에서 쪄먹으면 간도 맘대로 할 수 있고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은데,

쓰레기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땡볕에 옥수수 쓰레기 내놓고 바짝 말렸습니다.

한 자루 다 먹을 때까지 말려서 모았다가 한꺼번에 버리려고요.

올해 처음 산 옥수수가 알이 실하고 고소해서 다행이에요.

옥수수 먹다가 작년보다 잇몸이 약해졌다는 걸 알았네요.

 

 

아침엔 창으로 햇살과 더운 공기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갈대 발을 달았어요. 

저녁때는 같은 창으로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고요.

그래서 선풍기를 낚시쿨러에 올려서 공기를 빨아들여요.

창밖의 작은 숲은 위쪽으로 아주 길게 뻗어있어요.

찻길이 산을 갈라놓기는 했지만, 새들은 맘대로 오가죠.

 

 

예순 넘어서 전공이 아닌 직장을 찾는 건 쉽지 않아요.

이력서를 넣어도 나이에서 걸러지니까요.

그러다 보니 힘이 많이 드는 일을 할 수밖에 없죠.

젊은이도 힘들어할 일을 하려면 잘 먹고 근력을 키워야죠.

단백질을 꾸준히 먹어줘야 버틴답니다.

쉬면서 가늘어졌던 팔뚝이 다시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름 반찬 중 으뜸으로 꼽는 오이지에요.

외할머니가 담그셨던 오이지 맛을 못 잊어서,

맛있는 오이지가 생기면 물에 살짝 씻어서 썰어 먹습니다.

얼음 냉채처럼 만들어도 좋지만, 싱거워지는 게 싫거든요.

한여름 점심때는 찬물에 말은 밥과 오이지만 있어도 됩니다.

 

 

식자재마트에서 CJ덕용만두를 사 왔어요.

제 입맛에는 고향만두가 최고지만, 양도 많고 맛도 궁금했죠.

군만두 해 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 끓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고향만두보다 고기 맛은 조금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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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 상추밭에서 상추 뜯어다 점심때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밭이에요.
꼬마 방아깨비들이 함께 살고 있네요.

 

코로나는 「혼자 놀기」를 선물했는데,

혼자 노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많이 괴로우실 거예요.
이제 슬슬 가벼운 일이라도 하면서 삶을 다시 설계해 보세요.
일하는 사람이 건강해요. 

 

하고픈 일 하면서 즐겁게 잘 지내세요...^^


기사식당st 돼지불백, 추억의 그 맛!

 

 

 

기사식당 돼지불백 드셔보셨나요?
달달짭쪼름한 돼지불백
불백의 매력 200% 즐길수 있는 먹는 방법도 보여드릴게요!

 

[ 돼지 불백 ] 

[ 재료 ] 2-3인분 양

돼지고기 후지(슬라이스) 500g
물 2/3컵(120ml)
갈아만든 배 약1/2컵(85ml)
대파 약1/3대(30g)
진간장 2와1/2큰술(25g)
맛술 2와1/2큰술(25g)
황설탕 1과2/3큰술(20g)
간 마늘 1큰술(20g)
참기름 1과1/2큰술(10g)
노두유 약1큰술(6g)
간 생강 약간(2g)
후추가루 약간

 

 

[ 만드는 법 ]

*돼지불고기

1. 대파는 두께 0.3cm 정도로 송송 썬다.
2. 깊은 볼에 핏물을 살짝 제거한 돼지고기 후지, 대파, 간 마늘, 황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3. 맛술, 간 생강, 갈아만든 배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단 맛이 골고루 배면 진간장을 넣고 버무린 후 노두유를 넣어 색을 맞춘다.
     Tip: 노두유는 생략 가능하다.
5. 참기름, 후추가루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재운다.
     Tip: 양이 많다면, 비닐봉지에 먹을 만큼 소분하여 넣어 얇게 펼쳐 쟁반에 올려 냉동보관한다.
6. 프라이팬을 강 불에 올린 후 양념 된 돼지고기를 올린다. 
7. 지글거리기 시작하면 젓가락으로 뭉치지 않게 골고루 풀어가며 볶는다.
8. 고기가 익으면서 양념이 눌어붙기 시작하면 물을 넣어 강 불에 졸여가며 익힌다. 
9. 물이 반 정도 졸아들면 휴대용 버너에 올려 물기가 날아 갈 때 까지 볶는다. 
10. 양념장이 눌기 시작하면 약 불로 줄이고 살짝 연기가 나고 눌은 냄새가 나면 불을 끄고 완성한다. 
     Tip: 기호에 따라 쌈을 싸 먹거나, 밥에 비벼 먹는다.

*돼지불고기 비빔밥

1. 깊은 그릇에 밥을 담고 쌈채소를 가위로 잘게 잘라 넣는다. 
2. 돼지불고기를 잘게 잘라 넣고 고추장,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비벼서 완성한다.

 

● 유튜브로 가서 영상 만든 분께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많이 성원해 주세요.


아래 존 카터 코벨 박사(기사 바로 가기)의 책은 두 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나온 책 세 권 중 한 권은 절판되어 중고 책이 정가의 4배가 되었네요.

우리 역사의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이미지 출처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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