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uitar500 20210508토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슬슬 정리 중 정리 중(整理 中) 제가 이사 온 곳은 이천 사음동. 오래된 사음 저수지가 있습니다. 배스가 많아서 붕어낚시는 잘 안 될 것 같지만, 집에서 1km도 안 떨어진 동네 저수지를 안 가볼 수 없죠. 짧은 대 챙겨서 자전거 타고 다음 주에 출조하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초짜 배송 기사의 하루는 긴장의 연속입니다. 아침에는 '오늘도 무사히 다녀오게 해주세요.'란 기도와 함께 출발하고, 일 마치고 돌아와 시동 끄면서 '감사합니다.'라며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그만큼 길 위의 삶은 간단치 않습니다. 오늘은 뭘 정리할까 궁리하다, 세탁기 안팎 닦아 주고 가스레인지 주변에 포일을 붙였습니다. 짐도 어느 정도 정리되고 냉장고도 들어와서 슬슬 음식을 할 때가 되었거든요. 전에는 가스레인지 화구 주변을 덮는 포일을 팔.. 2021. 5. 8. 20210501토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계속 정리 중 정리(整理) 5월이 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죠. 공부하던 시절에는 휴일이 많아서, 붕어낚시에 빠져 지낼 때는 온통 녹색으로 변한 풍경이 좋아서...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이사하고 나면 꼭 뒤따르는 게 있죠. 정리. 오늘 선반을 다 세우고 방바닥에 있던 짐들을 수직으로 쌓았습니다. 어차피 다시 정리할 거지만, 일단 방을 넓게 쓰는 게 중요해요. 지난주 보다 공기 소통이 잘 되는 것 같네요. 살아오며 관심을 둔 게 몇 가지냐에 따라 짐의 종류도 늘어나기 마련이라, 이번 이사도 복잡하고 힘들게 치렀습니다. 음악을 완전히 그만두고 악기, 앰프, 관련 서적을 다 없애 버렸으면 1/3이 줄었을 거고, 낚시를 접었다면 1/5, 못 읽어서, 나중에 참고하려고 끌고 다니는 책이 1/5, 안 입은 지 오래된 .. 2021. 5. 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5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