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1 여름 함비랑 고무밴드 기타 캠프 중학교 1학년 가을. 하교 후 놀러 갔던 친구네 방안에 놓여 있던 클래식 기타와 '토요일 밤' 악보가 펼쳐져 있던 노래책 고무밴드와 기타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통기타로 시작하여 일렉기타를 메고 밴드 생활을 오래도록 했고 다시 통기타로 돌아온 지금까지 여전히 기타는 제 가까이에서 제 손길을 기다립니다. 기타... 누구나 쉽게 시작하지만 피아노와 달리 줄을 누르고 튕기는 현악기라서 여간해선 제소리를 내주지 않는 악기입니다. 어느 악기나 어느 취미나 얼마나 악기에 애정을 가지고 즐기고 연습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노래를 반주할 수 있고 간단한 연주곡을 칠 수 있으면 그다음부턴 인생을 즐기면 됩니다. 기타를 애인삼아서... 함평의 문화중심 함비랑에서 2011 여름 고무밴드 기타 캠프를 엽니다. .. 2011. 7. 6. 2011년 7월 11일~8월 10일 고무밴드 모둠전 "인생을 전시하세요!" 한 마디로 표현한 '고무밴드 모둠전'의 슬로건입니다. 작품을 전시하고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회는 많지만 사람을 전시하고 인생을 보여주는 자리는 드뭅니다. 여름에 자인제노 갤러리에서 제 인생을 전시하며 한 달간 공연하려던 계획을 살짝 바꿔 고무밴드와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모셔 한 달 동안 그분들의 인생을 보여 드리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엔... 화가는 춤을 보여주시고 시인은 그림을 보여주시고 음악가는 그림을 보여주시면 어떨까?... 직업과 취미와 하고픈 일은 다를 텐데... '고무밴드 모둠전'은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갤러리가 교실 크기인데요. 한 면은 제가 공연하는 장비와 잡화점을 차려 놓을 것이고요. 초대손님은 세 면을 사용하여 인생을 전시하시게 됩니다. 이미 유명한 분도 있으시고.. 2011. 6. 29. 이전 1 ··· 715 716 717 718 719 720 721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