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20228 목포역 글로리미술관 김흥복 선생님 전시 오픈. 청요리집에서 나오다 발견한 건물. 동본원사 목포별원 짬뽕은 역시 오랜 역사를 가진 집이 맛지다. 우리도 국철과 사철이 얽혀 돌아가는 나라가 될 것인가? 경영의 합리화를 앞세운 논리엔 뭔가 빠져있다. 내 앞에 펼쳐진 일만 보이는 내가 부끄럽다.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펼친 만큼 받을 수 있다는 건 진리. 털이 아주 부드러운 개를 만나다. 2012. 2. 29. 20120227 뒤뜰에 사는 개 이름은 '순이'다. 아무도 이름을 지어주지 않기에 개 주인이신 문호 형님께 말씀드리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한글로는 '순이' 영어론 'Soonie' 승광요(문호 형님 도자기 작업장) 앞뜰의 개들과 닭은 형님이 밥을 주시고 뒤뜰의 순이는 내가 밥을 주기로 했다. 난 순이를 전사로 키우기로 했기에 일단 조련사가 먹는 음식을 똑같이 주기로 했다. 순이의 주식은 사료지만 가끔 멸치국물이나 콩나물국에 밥 말아서 먹인다. 식당에서 남은 치킨이나 고기류는 당근이고. 개와 정을 붙이면 즐거운 일도 많지만 마음이 짠~해지는 일이 꼭 생기기에 모른 척하고 살려고 했는데 나도 외롭고 순이도 외롭고 외로운 중생끼리 도우며 살기로 했다. 봄이 지척인데 손이 시리다. 마음이 시린 건가? 2012. 2. 27. 이전 1 ··· 685 686 687 688 689 690 691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