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20407 항상 일기에 모든 걸 적는 고무兄은 오늘 아침 아이퐁에 뜨는 날짜를 보고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어제 날짜에 하나를 더한 날짜를 적으면 오늘이 됐었는데 고무兄의 날과 아이퐁의 날이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일기를 쓰고... 다음 일기를 얼마를 지나고 쓴지 모른다면? 오늘은 며칠이지? 세상에 속해서 살아가지 않는다면 날짜가 어떻게 흐르든 안 흐르든 상관없지 않을까? '해가 뜨고 지면 하루가 지난 것이다'라고 정한 사람들과 빛이 들지 않는 감옥에 갇힌 사람이 느끼는 하루는 다르다. 하루에 세 번 정해진 시간에 식사가 나온다면? 기억할 수도 있다. 만일... 만일...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식사 제공 시간을 아주 조금씩 늦춘다면? 반대로... 아주 조금씩 당긴다면? 몸은 그 시간에 적응할 것이고 하루.. 2012. 4. 8. 20120406 고무밴드의 새로운 시장...아이튠즈와 아마존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이 페이스북으로 전해졌습니다. 4월 8일에 오픈하게끔 서류를 올렸더니 정확히 주말에 발매되었습니다. 다운로드닷컴에 곡을 올렸을 때도 매주 순위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이번엔 스토어에 올려서 팔고 있기에 흥미진진합니다. 음악 하는 보람이 거의 없는 국내시장과 비교도 되겠고요. 이젠 싱글이든 앨범이든 만드는 대로 올려서 전 세계에 팔 수 있습니다. 딴 데 정신 팔려 놀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야겠죠? 아이튠즈에서 미국계정으로 들어가야 고무밴드 음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협약이 안 되어있다죠. 국내 음악 관련 단체들은 서로 이해관계 따지다 이것저것 다 놓치고 좋은 시장을 놓칠 가능성이 큽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당연히 애플이 .. 2012. 4. 7. 이전 1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