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30103 제 방에는 오래된 라디오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쓰던 CD 카세트 라디오입니다. 이제는 CD도 재생되지 않고 카세트테이프도 천천히 재생됩니다. 라디오는 이쑤시개로 교묘히 고정하여 듣지요. 인터넷으로도 방송을 들을 수 있지만 공기 중을 타고 오는 전파를 아날로그 튜너로 잘 잡아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방송만 하는 곳은 튜너로 잡을 수 없지요. 이사 와선 MBC와 KBS의 FM을 오가며 듣다가 요샌 EBS FM으로 고정했습니다. '책 읽어주는 라디오'... 다양한 국내외 책을 매일 조금씩 들려주는 편성이고 산란하지 않은 음악도 간간이 나오니 집중하는 작업을 할 때 외엔 거의 종일 듣습니다. 보너스로 외국어 뉴스도... 제가 무안군수라면... 책을 테마로 휴양지를 만들어서 편히 쉬며 책을 .. 2013. 1. 8. 20130102 7일부터 시작하려던 기타 캠프가 취소되어 겨울을 조용히 지내게 되었습니다. 방과 후 교실은 4월에나 다시 시작되니까요. 올겨울엔 새 앨범도 만들고 0.9 버전으로 남겨두었던 곡들을 다시 손볼 것입니다. 4월 초가 되어야 끝나는 긴~작업이지요. 작은 방안에 녹음부스를 지을 수가 없어서 가장 큰 소음을 내는 컴퓨터를 화장실로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냉장고도 가끔 소리를 내긴 하지만 자리가 없습니다. 긴 라인이 많이 필요하게 되어 웹으로 주문하고 라인을 내보낼 벽의 틈새도 확인했지요. 이제 컴퓨터의 오디오카드를 바꿔 끼우고 소프트웨어를 정리하면 됩니다. 한 대의 PC에서 음악 작업과 일반 작업을 같이 하면 가끔 윈도를 새로 깔 일이 생깁니다. 바이러스와 갖가지 스파이웨어... 속 편하게 PC를 두 대 쓰면 간단.. 2013. 1. 3. 이전 1 ···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