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30519 밤에 비가 알맞게 오셨습니다. 갈대가 덮인 곳은 소리가 나지 않지만 바람에 날아간 곳에 떨어지는 빗방울은 투두둑 노크를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비가 오시면 작물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비를 타고 오를 기세로 쓱쑥 자라며 건강한 색을 자랑합니다. 저도 텃밭에 물을 뿌리지 않아도 되고요. 하지만... 내일부터 온갖 풀이 기운을 받아 솟아오를 것을 생각하면 휴... 종일 서늘한 바람이 습기를 솔솔 방안으로 밀어 넣네요. 밥 못 먹고 힘 빠진 쥴리에게 장염 치료제 접종 3일째입니다. 오늘은 기운 조금 차리고 된장국에 말은 밥 먹었습니다. 오늘의 뮤비... George Benson - 'Something' 2013. 5. 19. 20130518 옆집 문호 형님께서 가끔 나눠주시는 위문품입니다. 형님께 온 선물을 나눠주시는 거죠. 저는 드리지도 못하는데...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보너스로 주신 갑오징어... 이런 사이즈는 연안낚시에선 정말 드물게 나옵니다. 시장에선 한 마리 만 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데쳐 먹을까 하다... 무 넣고 매운탕 끓였습니다. 오늘의 뮤비... 김목경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2013. 5. 19. 이전 1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