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30606 오이는 원래 이렇게 잘 자라는 걸까요? 작년에도 오이와 고추가 효자처럼 자라주더니 올해도 일찍 꽃을 피우고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대파는 생각처럼 많이 먹게 되질 않습니다. 국 한 번 끓이면 일주일 지나야 다 먹으니 파 썰어 넣을 일이 거의 없는 거죠. 중국 사람은 생파도 잘 드시던데... CJ에서 만든 생 짜장면에 하나 남은 양파를 넣고 간짜장 비스무리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역시 짜장은 양파 맛이네요. 아주 살짝 익혔더니 전체를 살리는 풍미가 납니다. 오늘의 뮤비... Bee Gees - 'Islands In The Stream' 2013. 6. 10. 20130605 이제 7시면 눈이 떠집니다. 창밖을 슬쩍 내다보면 쥴리는 아직 꿈나라에 있습니다. 아침엔 제일 먼저 고추밭의 노린재를 잡습니다. 풀도 뽑아주면서 밤새 누가 쑥쑥 컸는지 살핍니다. 깻잎을 먹을까...하고 들깨씨를 뿌렸는데 소식이 없네요. 잡초와 섞여서 못 보는 건지 싹이 안 나온 건지... 강낭콩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겨우내 깔던 요와 카펫을 햇볕에 널었다 들였습니다. 먼지도 팍팍 털어주니 방안이 훤하네요. 더위에 입맛이 없어서 국수를 삶을까...하다 인스탄트 스파게티 소스를 발견. 면을 삶았습니다. 삶을 때마다 가늠을 못 하여 항상 양이 많습니다. 너무 싱거워서 굴소스를 넣고 한 번 더 볶았습니다. 상추에 싸서 먹어보았는데요.... 이상합니다. 오늘의 뮤비... The Go-Go's - 'Vacation' 2013. 6. 5. 이전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