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omuband1717 20240324 이사 가라고라? 사람의 운은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결정 된다. 이천에서 자전거 타고, 등산하고, 보트 타고, 사진 찍으며 천천히 살 준비를 다 했는데, 건물 리모델링한다고 이사 가라고. 원래 살던 죽전으로 다시 간다. 삶의 패턴이야 그대로겠지만, 아침에 날아와 고목을 쪼는 딱따구리 소리는 듣지 못하겠지? 70까지 열심히 살라는 노인네의 계시로 알고 주변 정리 시작! 중고 장터에 다 내놓고 가볍게 이사 갈 것! 2024. 3. 24. 20240208까지 BYC 40수 면내의. 내복 입고 건강하게 겨울나자. 선 긋기 공부. 캐릭터는 자산! 남미 도롱뇽이라는데... 남한강가의 넓은 돌...아무리 봐도 고인돌 같다. 근처에 돌이 없어. 강가의 멋진 나무. 어떤 미친놈이 철사로 꽁꽁 묶어 놓은 걸 다 풀어줬다. 이제 잘 자란다. 삼천리 전기 자전거 부품 수리. 무관심. 2024. 2. 8. 복하천 여름 하늘 자료 2024. 1. 29. 복하천 동화책 자료 2024. 1. 29. 이전 1 2 3 4 5 6 ··· 4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