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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125

플라워파워 콘서트에 다녀오다... 콘서트 기획의도도 좋고 다 좋은데... 뭐가 문제였을까? 아티스트가 사랑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자 공연장 사진촬영도 허락했다는데... 게스트 선정, 입장권의 덤핑판매...잠깐 보기에도 좀 엉성한 느낌... 사진촬영 허락 사실만 널리 알렸어도 대한민국 디카동이 총출동 했을 것이라는... 하여튼 손발이 따로 노는 나라임은 틀림없지... 제니스 이안은 계약금을 받고도 안 오고 알란파슨스 프로젝트는 여권을 분실했다고 안 오고... 그래서... 4일에 공연한 크리스탈 게일과 쥬디 콜린스가 5일에도 출연했습니다. 기왕 왔으니 잘 보고 가세~~~ 무대 정면이 항상 비싼 좌석이지요... 하지만 계단식으로 되어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ㅋ 어제 받았던 표로는 저 아래에 앉을 수 있었지만 바꾼 표는 B석이어.. 2008. 5. 7.
항상 감사함으로...2 이양일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오늘 플라워파워 공연 갈 거니?" 그렇지...그런 공연이 있었지... 세계적 가수들이 나오는 공연 육교에 붙은 광고판은 본 적이 있다. 하지만...비싸잖아... "표가 한 장 있으니 나올래?" 고맙습니다 ^^ 부웅~전철 타고 종합운동장역으로... 전철타고 오는데... 잠실 사는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 잔?" 잠시 망설여진다. 공연을 볼 것이냐 한 잔 할 것이냐... 결국... "한 잔!" 이선생님과 가까이 지내는 분들이 몇 분 나오셨다. 형수님도 오시고... 표를 받아 가지고 다시 고민에 빠진다...ㅋ 화단을 빙빙 돌다 들려오는 소리... 내일 표를 가져 와서 고민하고 있는 아주머니들의 대화. 옆에 앉아서 거래를 시도했다. "제 표랑 바꾸시고 한 장만 더 사세요.. 2008.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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