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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11

분위기 있는 여름밤, 차분하게 듣는 재즈 summer night jazz 내가 내는 건 싫고 받는 건 좋고... 탐관오리와 결탁한 나라는 살림이 거덜 납니다. 겉으로는 자유가 넘쳐나는 것처럼 보이는 나라도 세금 관리는 엄격해요. 정권 유지를 위해 나라를 좀먹던 행위는 이제 그만 해야죠? 일 년에 1인당 집세가 평균 600만 원... 나는 세금 얼마 내고 있나... 잘 생각해 보시고 그만 좀 징징대세요. 힘에 겨워 청소도 못 하는 큰 집 다 팔고 열 평짜리 오피스텔에서 편히 살면서 그동안 자기에게 못 해준 일들 신나게 하면서 사는 게 어떠신지? [우든체어 wooden chair] 분위기 있는 여름밤, 차분하게 듣는 재즈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6.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재즈 산책 a pleasant jazz walk 아침 음악으로 듣는 가벼운 재즈. 연주자가 누구인지 멜로디가 어떤지 신경 쓰이지 않는 음악을 고른다. 오래 음악 한 사람들의 고질병 - 음악 분석을 하지 않는 시간. 들려 오는 멜로디가 계명으로 자동 전환되고 악기 구성이나 사운드를 엿보며 듣는 것도 괴롭다. 그저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음악을 고를 뿐. [우든체어 wooden chair]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재즈 산책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3.
여름에 듣는 트랜디하고 기분 좋은 JAZZ 전 국민 휴가 기간 끝나자마자 코로나 행진 시작! 예상하고 있었지만 조금 얄미운 건 사실. 누군 가기 싫어서 안 갔겠는가? 오늘 보니 10대 확진자가 한꺼번에 세 명 나왔던데 가을에 개학하는 게 싫었던 모양이구나. 그래, 어차피 니네 인생 맘껏 즐기고 살아라 대신 나중에 나라 욕하고 그러지 마 잉? [우든체어 wooden chair] 여름에 듣는 트랜디하고 기분 좋은 JAZZ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2.
좋아요를 부르는 매력적인 Jazz Collection 계획대로라면 지금 그리스의 바닷가 절벽 위에 지은 하얀 집에서 살고 있어야 한다. 흰 셔츠 걸치고 정원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자니 페드로가 갓 잡은 생선 꾸러미를 들고 계단을 올라오는 게 보인다. '오늘은 어디더라...' 스케줄을 확인하려 전화기를 드는데 '싱숑-' 알람이 울린다. 스페인에 여행 간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아침부터 와인이야?' 테이블 건너에 카키색 셔츠를 입은 사람이 찍혔는데 누굴까? [우든체어 wooden chair] 좋아요를 부르는 매력적인 Jazz Collection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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