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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11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재즈 음악 ㅣ Slow Jazz Musicㅣ Music For Work & Study 아이들이 노는 자리에서도 한 아이가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면 판이 깨진다. 다음부터 그 아이 곁에는 같이 놀려는 아이들이 오지 않는다. 집에 가서 엄마한테 아무도 나랑 안 놀아준다고 이야기하자 엄마가 사탕을 나눠주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는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같이 놀지만 아이들은 사탕을 받을 때만 함께 노는 척한다. 어른들의 사회도 마찬가지다. 아! 조금 다른 사람들이 있긴 하구나. 사람들에게 자주 술자리를 만들며 이야기를 듣는 사람. 매번 얻어먹는 게 미안해서 사람들이 돈을 거둬 술값을 내려 하면 어느새 몰래 계산을 치르던 사람 좋은 형님들. 옛날에 부자들은 베풀며 재인들의 재주를 청하였다. 시를 잘 짓는 이, 노래를 잘 하는 이들이 그들이 청하는 자리에 불려가 한바탕 즐겁게 놀다 가곤 했다. 집으.. 2020. 8. 21.
지친 일상에 작은 행복을 주는 JAZZ MUSIC 된장은 절대로 땅콩버터가 되지 않는다. 된장을 만들려면 콩 농사를 지어야 하고 땅콩버터를 만들려면 땅콩 농사를 지어야 한다. 일본이 지금처럼 심심한 사회가 된 것은 개인의 재능을 억누른 하향 평준화 교육 때문이다. 우리도 많은 정책을 일본에서 베껴다 썼기에 이제 막상막하의 밋밋한 사회가 되어간다. 그래도 우린 대륙에서 전해진 유전자를 받은 인재들이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있지만 우성인자군을 발굴하여 뒷받침하지 않으면 좋은 유전자도 다 희석되고 만다. 멍청이들은 어머! 너도 그러니? 나도 바보야... 라고 좋다고 손뼉 치겠지만 100년 후에 이 땅에 코 질질 흘리는 바보 어른이 가득한 모습을 상상해 봐라. 꽤 좋겠다. [우든체어 wooden chair] 지친 일상에 작은 행복을 주는 JAZZ MUSIC ●.. 2020. 8. 20.
고급스러운 장소와 어울리는 분위기있는 재즈음악 Atmospheric jazz music 인간의 무지는 천성일 수도 있지만, 수천 년 동안 나쁜 위정자들이 펼친 '국민 멍청이 작전'이 계속된 결과이기도 하다. 국민이 평균 수준을 갖추려면 우리나라처럼 교육열이 높아야 하는데 교육기관에서 지혜를 가르치지 않으니 졸업하고 나면 말짱 황이다. 전에는 아프리카 오지나 서구의 하층계급에서 볼 수 있었던 생각 없이 생존하는 단순한 인간군상이 이제 우리나라에도 가득하다. 나쁜 위정자들과 돈을 좇는 무리가 기획생산한 좀비들. 이거 바로 잡으려면 60년 정도 걸릴 것 같다. 지금 헌법으로 대통령이 열두 번 바뀌어야 하니 우린 얼마나 많은 전투를 치러야 할지 아득하구나. [우든체어 wooden chair] 고급스러운 장소와 어울리는 분위기있는 재즈음악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 2020. 8. 19.
세련미 물씬! 루프탑 라운지 JAZZ BGM 무식한 부모가 무개념 자식을 낳아서 3대째 씨를 퍼트리니 나라의 장래가 촉망되는구나. 답답한 세월이 어제오늘이 아니었을 것이다. 수백 년을 썩어 내려온 물이 단숨에 옥수로 바뀌랴! 애쓰는 사람 속만 썩어들어가니 하늘도 무심하시다. [우든체어 wooden chair] 세련미 물씬! 루프탑 라운지 JAZZ BGM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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