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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 Guitar Class448

20201126목 - '백밥' - 이름 잘 지으셨네 "Baekbap" - Nice name 요리 동영상을 만드는 사람은 말을 어떻게 할 것이냐 자막은 어떻게 넣을 것이냐 생각할 게 많지만, 내가 이거 해 봐야지 하고 고르는 요리 동영상은 많지 않은 재료와 간단한 조리로 가능한 것들이야. 수많은 재료와 여러 단계를 거친 요리가 맛있을 것은 자명한 일이지. 그래서 기본 재료, 집에 있는 재료, 냉장고에서 늙어 가는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아이디어에 눈길이 가네. 오래도록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를 즐기는 이유도 항상 그 맛을 유지하기 때문인데, 요새 숯불 대신 가스로 바꾼 집이 생겨서 좀 아쉽다. 인건비 때문에 어려운 건 어디나 마찬가지니까. 새마을식당 식사메뉴에 주방에서 구운 '백밥'이 생긴 걸 몰랐다. 내가 구워지는 정도를 조절할 수는 없지만, 상에 나온 후 한참 그대로 놓아두면 바싹 익을 것 같.. 2020. 11. 30.
20201125수 - 드라마 보기에 푹 빠졌어 I fell in love with the drama 'Suits'를 진이 빠지게 보고 '종이의 집'을 보다가 좀 지겨워서 'Breaking Bad'를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흘러간다. 영화나 드라마나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생명이다. 유명 배우를 투입해서 만든 영화들은 그 배우가 전에 연기한 배역이 겹쳐 보여서 집중이 되질 않는다. 'Breaking Bad'에서도 'Suits'에 나온 대표변호사가 쿡커로 나오는데 두 배역 사이에 거리는 있지만 다른 배우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캐스팅하는 사람들도 꽤 힘들겠다. 넷플릭스에는 'WestWorld"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 12월에 왓챠에 가서 무료체험하면서 봐야겠다. www.youtube.com/watch?v=ceqOTZnhgY8 [ENG] '깍두기 볶음밥' 등심집에서 볶아주는..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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