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 Guitar Class448 [롯본기 김교수] 제1부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그렇게 클까? Is the gap between Korea and Japan that big? 지난 글에서 '2/2 불매운동을 왜 해야 하는가!' 재미있게 보셨어요? 이번에는 일본의 노벨상 로비 의혹과 우리 첨단산업의 눈부신 발전 이야기입니다. 어린 눈에도 '이것 참!' 했던 일본 제품들. 국민학교 때 친구가 가져온 일제 자석 필통과 마호병(보온병). 중학교 때 친구가 차고 온 일제 전자시계와 그 친구 집에 있던 컬러TV. 고등학교 때 낙원상가에서 본 일제 일렉 기타. 코끼리 밥솥, JVC 야외전축... 이런 제품을 보면서 '우린 아직 멀었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절 어른들 참 못났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늦게 시작해서 그래. 우리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저 당연히 우린 일본에 안 되지... 이런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100년 늦게 시작한.. 2020. 6. 30. [이덕일 역사TV] [가야사 바로잡기] 인하대 남창희교수의 《일본서기》 임나일본부와 정한론 -융합연구 한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예스24 바로 가기) 시리즈가 유명했어요. 저자 한호림 씨의 귀여운 그림이 있는 책이죠. 저도 시리즈 세 권 다 샀는데 지난번에 보니 한 권이 사라졌더군요. 역사 공부가 딱 그렇습니다. 한 가지가 궁금하여 들춰 보기 시작하면 거기에서 파생된 다른 것을 찾아보게 되고, 그것과 연관된 자료를 찾다 보면 경주에 첨성대 보러 갔다가 탑골공원 원각사지 십층석탑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부가 이런 식이니 방안에 넘쳐나는 건 책과 복사한 수많은 프린트물, 벽에는 연대표... 나중에는 책 꽂을 곳도 없어서 중고책방처럼 쌓아놓게 됩니다. 이제 어떤 책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되는 거죠. 가야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면 일본서기, 삼국사기, 관련 중국 서적... 다 읽으.. 2020. 6. 30.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2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