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펜탁스83 일주일간의 가출 가배리로... 일주일 만에 다시 거제로 향합니다. 아이들에게 겨울여행을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죠. 여행계획을 잡아놓고 나니 그동안 미정이었던 작은 행사도 결정이 되어 겸사겸사 천천히 남행을 합니다. 서울에서 거제까지는 500Km 정도 됩니다. 통영까지도 거리가 꽤 되지만, 섬 입구에서 목적지인 덕원마을까지 한참 더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동이 트는 것을 보고 도착. 간단히 씻고 다시 장승포로 향합니다. 서정록 선생님 댁에 도착했습니다. 사모님께서 정성이 가득한 식사를 준비하셨네요. 제사 때나 먹어보던 민어, 잘 익은 간장 게장... 덕분에 게장 좋아하는 아들이 호강합니다. 담배 피우러 복도로 나왔다가 창문에서 멋진 무늬를 발견합니다. 뭔가 나르는 듯한... 안선생님 댁으로 가기 전에 기념사.. 2009. 1. 22. 올해는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올해는 동네 슈퍼를 더 많이 이용합시다. 너도나도 버릇처럼 대형마트를 가다간 동네에서 과자 한 봉지도 살 곳이 없게 됩니다. 신용카드의 남발과 막연히 쌀 것 같은 대형마트의 분위기는 과소비풍조를 만들었지요. 제일 가까운 상점이 400Km 정도 떨어져 있다면 사정이 다르겠지만 코앞에 가게가 즐비한 곳에 살면서 재난 대비하듯 생필품을 재어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충동구매를 줄이고 정말 필요한 것만 사는 습관을 가집시다. 작고 맛진 가게와 정직한 기업을 도와주시지요. 100평 넘는 면적을 자랑하는 커다란 가게보다 작아도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하는 작은 음식점을 이용해 주세요. 많은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기술력과 신용으로 승부하는 기업을 도와주시고요. 우리나라에 깔린 세계 최고의 인터넷 네트워크는 작은 기업.. 2009. 1. 10.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