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동인천8 20130425 어제 에토 선생님께서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에 참석하러 먼저 올라오셨습니다. 저는 아침 차를 타고 왔지요. 서울역에서 모여 전철 타고 인천 신포동의 옛 건물들을 보러 갑니다. 동인천역에서 내려 슬슬 걸어 올라갑니다. 신포시장의 명물...'신포 닭강정'입니다. 오랜만에 오리지널 맛을 봅니다. (032-762-5800, 매월 2, 4주 월요일에 쉽니다) 동인천~인천역으로 이어지는 길엔 추억이 많습니다. 사람도 건물도 술집도 음식점도 골목도... 근대건축전시관 포토존에서 역사 속으로 들어가신 에토 선생님. 푸딩카메라 앱의 색이 참 좋습니다. Panorama-Noir의 조합입니다. 제물포구락부에서 바에 기대신 에토 선생님. 7년 전, 여기서 음악회 하는 게 꿈이었지요. 벚꽃이 많이 남아있었어요. 시간이 많이 흐.. 2013. 4. 28. 참 잘했어요 * 기성이가 진동이네 강아지 가슴에 배꼽을 그려주었다. 좀 밑에 그리지...* 오랜만에 동인천에 다녀왔다. 지난주, 기성이가 전화를 했었기에... 용택이가 세상을 등진 후, 사람들이 보고 싶다는 말을 하면 무조건 달려가기로 했다. 차일피일 미루다 문상으로 마지막 만남을 한다는 게 너무 싫기 때문이다. 기성이는 횟집주인으로 변신했다. 카메라를 놓은 건 아니지만 좋은 선택을 했다. 김밥집보다 훨~낫다. 기성이는 화류계 생활도 접었다고 한다. 나 모르는 화류계 생활이 있었나 보다. 진동이 부부도 보았다. 기성이네 가게 건너편에 카페를 준비하고 있단다. 잘 꾸며서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래...진동아... '참 잘했어요' 도장을 쾅~찍어주고 싶다. 2009. 7. 1.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