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기타486 20201021수 - 휴업 240일째 - '좋아요' 좀 누르고 살자 Let's press "like" and live 내가 쓰는 음식 이야기는 허접하다. 여태 먹어 본 것과 내가 섞어서 만들어 본 것이 전부니까. 유튜브 덕에 세상의 많은 선수를 알게 된다. 자기가 만든 공간에서 자기 수준의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한다. 죽을 때까지 따라 해도 다 못 해보고 간다. 행복의 비결은 다른 사람의 방법을 존중하는 것이다. 하나라도 남의 것을 보았으면 인사라도 남겨야지? '좋아요' 누른다고 내 통장에서 돈 안 빠져나간다. 아무것도 안 하는 당신이 그들에게 보답하는 건 단 하나! '좋아요' 누르는 것이다. [비스포킷 Bespok'eat] SUB) 초간단 에그인홀 브런치 토스트 | Egg in hole Toast エッグインホール トースト | 비스포킷 오늘은 정말 순식간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306kcal 에그인홀 토스트를 준비.. 2020. 10. 22. 20201020화 - 휴업 239일째 - 라면땅 두 봉지냐 자야 한 봉지냐 Two bags of ramenddang or one bag of Jaya? 동네 가겟집(그냥 가게라고 해도 되는데 왜 가겟집이라고 했을까?)을 가려면 한참 내려가야 했다. 주머니에 동전이 몇 개 생겼는데 과자는 먹고 싶고 찬바람 속으로 나가기는 싫고 사다리 타기를 해서 가겟집에 다녀올 사람은 정했는데 이번엔 뭘 사 오느냐로 고민을 한다. 라면땅은 한 봉지에 10원 자야는 한 봉지에 20원인데 맛도 다르고 양도 다르다. 라면을 사다 설탕 뿌려서 볶아먹자는 의견도 나온다. 마요네즈가 귀했던 시절이라 팬에 식용유 조금 두르고 봉지 안에서 잘게 부순 라면을 붓는다. 약한 불에서 살살 볶다가 설탕을 먼저 뿌리고 라면 수프를 뿌리고 불에서 내린다. 나중에 좀 살만해진 다음에도 계속 해 먹었는데, 등산 가서 코펠 뚜껑에 볶기 시작하면 근처 사람들이 다 몰려오곤 했다. 식용유 대신 마가린을 .. 2020. 10. 21.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24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