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기타486 20201125수 - 드라마 보기에 푹 빠졌어 I fell in love with the drama 'Suits'를 진이 빠지게 보고 '종이의 집'을 보다가 좀 지겨워서 'Breaking Bad'를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흘러간다. 영화나 드라마나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생명이다. 유명 배우를 투입해서 만든 영화들은 그 배우가 전에 연기한 배역이 겹쳐 보여서 집중이 되질 않는다. 'Breaking Bad'에서도 'Suits'에 나온 대표변호사가 쿡커로 나오는데 두 배역 사이에 거리는 있지만 다른 배우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캐스팅하는 사람들도 꽤 힘들겠다. 넷플릭스에는 'WestWorld"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 12월에 왓챠에 가서 무료체험하면서 봐야겠다. www.youtube.com/watch?v=ceqOTZnhgY8 [ENG] '깍두기 볶음밥' 등심집에서 볶아주는.. 2020. 11. 26. 20201124화 - 어정역 바지락칼국수 + 막걸리 한 잔 Eojeong Station clam kalguksu + a glass of Makgeolli '칼국수 시키면 막걸리가 공짜'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게 상상이 되니? 난 뜨끈뜨끈한 멸칫국물과 고소한 국수 냄새, 막걸리 한 병을 떠올리며 개천 갓길을 걸어갔어. 드디어 도착! 바지락칼국숫집이라 멸치 냄새가 안 나서 조금 실망. 국수를 주문하며 막걸리 달라고 했더니 저기서 가져다 드세요... 한다. 잉? 한 병을 주는 게 아니라 한 공기를 퍼가래. 고맙다 고마워. 술맛은 동동주과. 나쁘지 않아. 국수는 감태를 섞어서 푸르둥둥. 밀가루 냄새가 덜나는 국수. 김치는 달달하고 괜찮네. 반 보리밥에 열무김치 넣어서 비벼 먹고 국수도 깔끔하게 클리어. 낙원동 멸치 칼국수보다는 못하지만 국수 가게가 있다는 데 의미를 둬야지. 잘 먹었어요...^^ 깍두기 담그는 법, 어렵지 않아요. 곧 있으면 봄 무가 나올 때입니.. 2020. 11. 26.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24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