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등촌동에서... 세상 살아가는 마음에 짐을 지우지 않으려면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과하기 알맞은 때에 사과하지 못했고 감사해야 할 때, 제대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위의 네 가지 말에 한 가지 더 붙인다면... '참 잘했어요' 요즘 같이 어렵고 더운 날... 짜증 나는 상황이 우리를 피곤하게 하지만 내가 세상에 온전히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보면 어느새 가을이 온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2008. 8. 7. 가을은 이미 코끝에... 안산에 갈 때마다... 술친구가 되어주는 동생이 본부로 놀러 왔습니다. 오랫동안 쉬지 않고 일하다가 이제야 짬이 났다고 합니다. 개인사업을 하던 친구인데... 이제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살림을 꾸려갑니다. 세상살이...모든 것이 다 여의치 않은가 봅니다. 간단히 짐을 싸서 강화로 향했습니다. 어차피 특별한 휴가도 없으니 시간 날 때 즐기는 게 최고지요. 한적한 수로에 자리하고 차를 해지는 쪽에 세우니 훌륭한 그늘이 생겼습니다. 시원한 바람도 불어 옵니다. 추억을 나누는 술잔은 밤이 이슥해도 멈춰지지 않습니다.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이제 한잠도 자지 않고 낚시 하기는 조금 힘드네요...^^ 2008. 8. 5. 이전 1 ··· 845 846 847 848 849 850 851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