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09년 8월 26일 목3동 성당 봉사 비가 오려나? 아직 완전히 내려앉진 않았지만 하늘이 무겁다. 배낭에 우산 하나 챙겨 넣고 자전거에 올랐다. 확실히 시원해졌구나. 반바지를 스치는 바람에 날이 서 있다. 20분 전에 성당에 도착. 벌써 오셔서 기다시는 자매님들이 보인다. 솔바님이 이발을 하고 오셨네. 새신랑처럼... 흑석 3기 자매님께서 오늘 지원 오신다고 했는데... 일단 시작하고 보자. 수석간호사께선 장지로 따라 가셨나 보다. 감사하게도 다른 봉사자께서 차트관리를 해주신다. 흑석 3기 자매님들께서 도착하시고 순조롭게 봉사가 진행된다. 솔바님은 계속 체질판별 하시고... 상태가 호전되거나 불편함이 사라졌다고 말씀하시는 자매님들이 늘어난다. 손이 따뜻해지신 자매님은 손바닥 저린 증세가 손가락 쪽으로 조금 밖에 안 남았다고 하신다. 어떤 자.. 2009. 8. 26. 이건 무슨 병일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말하는 것도 귀찮다 저녁이 되면 술부터 찾는다. 다 버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아직 겨울병이 올 때는 아니고... 심인성 장애가 온 것 같은데 요인을 꼽아보니... 극도의 실망감이 일 순위다. 뭐가 그렇게 날 실망하게 했을까? 결국, 엄청나게 화가 났다는 거 아닌가? 병명은... 사회에 적응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한 울렁증?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2009. 8. 25. 이전 1 ··· 800 801 802 803 804 805 806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