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갑자기 감원되어 직장을 잃은 분에게도 사고를 당해 병실에 누운 분에게도 잔고가 바닥나 젯상에 올릴 과일이 없는 분에게도 세상에 아는 이가 한 사람도 없는 분에게도 ... 보름달은 똑같이 떠오릅니다. 그저 마음 넉넉하게... 물질이 없어도 마음이 부자면 됩니다. 둥실 떠오른 보름달 가슴에 안고 덩실덩실 춤춰보는 한가위 되십시오...^^ 2010. 9. 20. 그동안... 태풍이 지나가고... '아저씨 차가 나무에 깔렸어요.'란 전화를 받고 뒷산을 넘어 공원주차장으로 가면서 무수히 떨어진 나뭇가지를 보았습니다. 비밀의 숲에 들어온 느낌.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갑자기 무서워졌습니다. 바람 많이 받는 정상 부근의 나무들은 어지간히 시달림을 받은 듯합니다. 야외에서 센 바람을 여러 번 겪었지만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뿌리 뽑힌 나무를 본 적은 없습니다. 가지치기를 해주지 않은 나무들은 바람을 이기지 못할 겁니다. 그렇다면...대나무는? 바람에 쓰러지는 일이 거의 없을 것 같네요. 나무를 심지만 말고 숲을 가꿀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산을 가꿀 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차 지붕으로 쓰러졌던 나무들이 베어져 있군요. 홍도로.. 2010. 9. 16. 이전 1 ··· 753 754 755 756 757 758 759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