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0124 오늘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하기를 시전하다. 아침부터 편곡 시작. 진화가 나물반찬을 잔뜩 들고 나타나서 함께 점심을 하고 계속 음악 만들다가 찬 공간에 덜덜 떨고 있을 기타들이 안쓰러워 방으로 옮겨 옴. 기타들은 두 평 정도 쉴 공간을 내놓으라고 아우성 중임. 내일 서울 갈 예정임. 2012. 1. 25. 20120123 어제저녁부터 가볍게 날리던 눈이 보실보실하게 쌓였다. 오늘 아침이 음력으로 맞는 새해 첫 아침. 달은 거대한 인력으로 생명의 근본인 물을 밀고 당기니 사람도 어떤 영향을 강력하게 받는 것 같은데 밀물 때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썰물 때 기운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 적은 없다. 살아오며 음력 절기가 잘 맞는 걸 여러 번 경험했기에 남녘에 자리한 올해부터는 음력을 삶의 지표로 삼아볼까 한다. 2012. 1. 23. 이전 1 ··· 714 715 716 717 718 719 720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