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0318 피곤 아이들이 돌아가고 나니 갑자기 확 피로해졌다. 급하게 청소를 하고 신경을 많이 쓴 까닭인가? 아무렇게 벗어놓은 슬리퍼를 가지런히 바로 하고 자물쇠를 잠갔다. 한 번 더 정리해야 하지만 지금은 여력이 없다. 방과 후 수업과 다도해팀 수업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이번에 우리 팀 행사는 참석지 못했다. 팀에서 전갈이 왔다. 행사 마치고 오는 길이니 간단히 함께 한 잔? 마음은 굴뚝 같은데 몸이 무겁단다. 오늘은 일찍 쉴게. 영화 한 편 보고 스르르 잠들어 자정 무렵에 깼다. 영화를 더 볼까...하다가 기타를 둘러멨다. 세 시간을 쉬지 않고 연습. 손가락이 아파 중지하고 다시 영화를 본다. 같은 전쟁영환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자자...내일 일찍 일어나면 함평 가자. 동물농장 섭섭이 아들은 아직 장닭이 얼.. 2012. 3. 18.
20120317 목포작가회의 회원은 아니지만 옵저버로 참석. 술과 밥을 축내고...ㅋ 최기종 선생님과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듬뿍 보내드린다. 낙지 물회를 처음 먹어봤는데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다. 역시 냉채나 물회엔 빙초산! 토요 방과 후 수업 첫 수업. 어제 청소는 다 하고 외출했지만 할 일이 조금 남아있기에 모임에서 돌아와 고장 난 화장실 문 손잡이 고치고 안내문을 만들었다. '화장실용 슬리퍼로 갈아 신으세요' '실내화로 갈아 신으세요' '신으세요'란 말은 적어놓고 보니 참 새롭다. 많이 쓰는 말인데... 슬리퍼가 왔는데 성인용 슬리퍼가 한 켤레 모자란다. 장소와 악기강습이라는 특성상 스무 명이 한계다. 수업에 오는 아이들을 데려오고 데려다 주는 일이 맘에 걸린다. 차는 보험에 들어있지만 만에 하나 오가다 .. 2012. 3.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