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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밴드1860

20120513 관서가 아침 식사 초대함. 맛진 음식이 음주를 유도하지만 꾹 참음. 터미널에 정민이 배웅 감. 휴일에 예매 안 하면 상행버스 못 탐. 정민인 분당까지 표를 끊어놓았음. 남도에 정 붙이고 갔으려나? 법무사님 댁에 상 빌려 온 것 반납하고 광주 망월동 양희가 여는 행사장으로 출발. 묘지는 담양 가는 길목에 있었음. 영령들께 들려 드리고 싶던 꿈을 30년 만에 이룸. 사포리 이 원장님, 시인 정윤천님 부부, 설아다원 부부, 소리노리님, 작년 여름 기타캠프 왔던 혜선이... 함께 오래 있고 싶었지만... 신체 배터리가 방전 직전임. 함평 동생들이 함께 술 마시다 죽자고 전화 옴. 이미 죽어가는 상태니 오늘은 접자고 설득함. 남은 과일, 빵, 막걸리, 달걀후라이로 식사 후 바로 사망. 동물농장 통통이가 우주 닭(.. 2012. 5. 14.
20120512 아침부터 뒷정리. 천천히 치워야지...병 난다. 잔류병력은 라면으로 아침을 드시고 해산. 어젯밤에 현솔이 내려왔음. 진하와 정민이와 완도에 갔다. 동고리 포인트. 돔 낚시하는 분들, 루어낚시하는 분들... 물이 아직 차다. 계산해 보니 20일 정도가 늦다. 우린 놀래기 일곱 마리. 방생하고 명사십리로 간다. 여기도 바람이 세기는 마찬가지... 완도항에서 갑오징어낚시를 하겠다는 진하를 떨구고 철수. 대호네 집에서 열린 곗날 파티에 참석. 맛진 안주에 포크송 싱얼롱으로 한바탕 놀고 내려옴. 정 깊게 오래 만난 사람들은 참 맑다. 장어...잘 먹었어 대호야...^^ 만난 지 오래되지 않아도 오랜 친구 같은 사람이 있다. 캐물을 것도 없고 질문받을 일도 없고... 그저 보이는 대로 하고 픈 대로 사는 사람은 모.. 201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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