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1221 시골에 내려와 살면서 많은 걸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일 궁금했던 것! 삶에 대한 자세... 삶의 목적... 삶... 이미 어릴 적에 숲에서 살면서 느낀 기억과 느낌이 충만한지라 지금 사는 곳이 내가 살고픈 곳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문명과 가깝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아무도 말 걸지 않는 곳에 살다 보니 슬슬 제정신이 듭니다. 답? 답이 뭐였느냐고요? 쥴리처럼 청양고추처럼 마을 앞 개울처럼 주어진 환경에 몸을 맡기고 편안히 살아가는 것이더군요. 목적과 자세는 생각할 필요도 없는... 그동안... 돌보지도 못할 욕심과 내가 못남을 알지 못하고 불같이 일으켰던 시기심과 질투 면도칼로 얇게 회를 뜨는 듯한 매서운 비난 ...등등등 을 담았던 가슴을 도려내고 싶어졌습니다. .. 2012. 12. 23. 20121220 저는 의료보험도 없습니다.. 저는 수돗물도 못 마십니다. 저는 전기의 혜택도 못 받습니다. 저는 주는 대로 먹습니다. ... 저는 개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여러분은... 사람이잖아요...ㅜㅜ 어쩌면 그럴 수 있을까? 자급자족하는 삶이 모든 걸 해결할까? 쥴리도 오래 살고파서 머리를 낮게 두는 건가? 정말 그럴지도... 몸은 개, 그림자는 사자구나... 누가 내 밥 훔쳐가지 않나 눈 부릅뜨고 보세요...^^ 오늘의 뮤비... The Yes Man Fix The World 곰TV 무료명작영화에 아직 있습니다.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시면...여기를! 2012. 12. 21. 이전 1 ···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