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서보건소2 난 누군가의 허리를 원해... 강서보건소 앞에서... 2008. 9. 10. 숯불바베큐치킨 & 호프 '꾸버주계' 점점 어려워지는 지구의 살림살이... 잘 나간다던 우리 경제도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점점 밑으로 향하는 느낌이 듭니다. 돈이야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는 것이지만 나 몰라라...식의 개념 부재 경제정책은 다시 생각할 부분이 많습니다. 언제나 나라의 기둥이 되어주는 진짜 '서민'들입니다. 진심으로 국민을 아낀다면...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 아주 넉넉하지는 않아도 풍요로운 인생을 즐기게 해야 합니다. 법관이나 최고경영자를 꿈꾸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누구나 다 같은 직업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미용사도 환경미화원도 조리사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보여지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대우하는 직업군이 있긴 하지만... 삶에 대한 만족도는 꼭 그렇지 .. 2008.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