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3 초복치레는 하셨는지... 날이 점점 더워지는 만큼 불쾌지수는 올라가고 그 불쾌함을 씻으려고 또 고무밴드의 명곡을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양계업에 보탬들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어찌 어찌 하여 어제 오늘 3마리 도살했습니다. 이정도면 평균치 인가요? 최고 많이 드신분은 과연 몇마리나 드셨으려나...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코메디 프로그램중에 출산드라를 좋아해요. 먹다 지쳐 잠이들면.... 역시 먹는게 남는거겠죠... 2005. 7. 16. 화가 김성호님께서 그려주신 김영조 2005년 7월 14일 꼬꼬음악회에서... 임제 김성호님께서 그려주신 김영조입니다... 고맙습니다...^^ * 화가 임제 김성호님의 홈페이지에서 좋은 느낌 많이 받으시기를...^^ http://www.imjae.com/ 2005. 7. 16. 2005년 7월 14일 꼬꼬음악회 2005년 7월 14일 밤. 신내동의 소피아님댁에서 첫 번째 작은 음악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작은 음악회의 이름은 "꼬꼬음악회"라고 지었답니다.) 항상 밝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즐거운 자리를 가졌지요. 정과 음악과 노래가 어우러진 밤...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것 입니다. 참석해주신 좋은 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이번에 마친 꼬꼬음악회는 큰 의미를 갖습니다. 행사의 주체가 단체나 관이 아닌 순수 민간이란 점입니다. 듣고싶은 음악을 위해...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 듣고싶은 음악가를 초대하여 음악회를 갖는다... 최고의 즐거움 아닐까요? 옛날에... 유럽의 귀족집에서는 살롱음악회가 있었다지요... 거기에 초대받는 음악가는 더 좋은 자리에 소개받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고..... 2005. 7. 16. 2005년 7월 14일 꼬꼬음악회 후기 2005년 7월 14일 꼬꼬음악회 후기 "Life"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2005. 7. 15. 이전 1 ··· 948 949 950 951 952 953 954 ··· 1036 다음 반응형